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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는 선물로 탁월했어요

작성자 정윤주(ip:)

작성일 2016-07-06

조회 90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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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둘째 돌잔치를 끝내고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서 찾던중 예쁜 팔찌를 찾았어요
무료각인이 맘에 들어 앞면에는 깊은 각인대신 일반 각인으로 신랑.첫째.둘째 이름을 새겼구요 뒷면에는 신랑생일.첫애생일.둘째생일을 새겼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팔찌가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첨부파일 20160706_2144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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